2011년 4월 9일
수원화성을 걷다
창룡문에서 서장대까지 오른쪽으로 반을 도는데 두시간 남짓 걸린거 같다
수원화성을 몇번이나 가는동안 서장대까지 간건 첨이다
나머지 구간은 담에 걷기로 기약하고 서장대에서 내려와 행궁을 지나 창룡문으로 다시 돌아왔다
방화수류정 아래 연못을 공사하는바람에 예전 아름답던 모습이 사라졌다..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나도 아름답던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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