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새끼들이 이제 제법 커서 어미가 먹이를 통쨰로 물어다 놓고는 가 버린다
큰 녀석들은 이리저리 들고 다니며 뜯어먹는것 같은데 막내는 아직 무리인듯 하여
베란다에 꺼내 따로 소고기를 챙겨 주었다
활동반경도 제법 넓어져 가끔씩은 둥지를 벗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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