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섯마리가 모두 부화해서 꼬물꼬물
먼저 태어난 네마리 형제한테 밀려서 두녀석은 먹이도 제대로 못 얻어 먹는것 같아
엊그제 잡은 광어회를 잘게 짤라 먹이니 부드러워서 그런지 엄청 잘 받아 먹는다
먼저 태어난 네마리는 벌써 솜털을 벗으려고 준비중인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다섯번째 이야기 (0) | 2020.05.29 |
---|---|
황조롱이 네번째 이야기 (0) | 2020.05.22 |
황조롱이 두번째 이야기 (0) | 2020.05.14 |
우리집에 찾아 온 황조롱이 (0) | 2020.05.13 |
일산 호수공원의 봄 풍경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