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 파인애플 파크
무인 자동전동카트를 타고 농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수많은 파인애플 관련 상품들을 시식하고 구매할수 있는곳이다
길바닥에 레일이 깔려 있는것도 아닌데 운전하지 않고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동카트가 신기하다
둘째날의 마지막 코스인 코우리섬과 연결된 코우리대교
이곳 해변에는 이미 해수욕이 한창이다
영화와 CF등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나는 왜 제주도가 더 이쁜걸까? ㅋ
몇해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오키나와
패키지 경비가 유독 비싼곳이라 고민 많이 하다가 마침 소셜에 할인된 금액으로 올라왔길래 다녀왔는데 사실 생각보다는 새롭지가 않았다
외국이란 느낌보다는 우리나라 어느 남해 바닷가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안 가본곳이니까 한번은 가지 재방문은 안하게 될거 같다
참 이상하지? 제주도는 그렇게 가고 또 가도 가보고싶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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