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을 출발해서 아메리칸 빌리지로..
작은 소호몰과 대관람차가 있는데 아침에 일찍이라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았다
아메리칸 빌리지 1층의 100엔샵만 사람들로 가득 가득...
작은 패션몰은 오전 10시 개장 아메리칸 빌리지 이층 식당들은 11시가 되어야 여는것 같다
오키나와 가면서 가장 기대되었던 만좌모
옥빛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펼쳐진곳이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제주도가 훨씬 아름다운것 같다
오전에 동행하는 사람들이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쇼핑하느라 시간을 더 달라는 바람에 만좌모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여 버린것이 아쉽기만 하다
난 쇼핑보다는 자연을 더 보고싶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광보다는 쇼핑을 원하니 패키지 여행에서의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재빨리 사진만 열심히 찍고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 둘째날 나고 파인애플파크,코우리대교 (0) | 2018.05.22 |
---|---|
일본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 둘째날 츄라우미 수족관 (0) | 2018.05.22 |
일본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 둘째날 슈리성 (0) | 2018.05.22 |
일본 오키나와 2박3일 패키지- 첫날 저녁식사와 국제거리 (0) | 2018.05.22 |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패키지(8) - 다낭에서의 마지막 날 영흥사 (0) | 201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