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해가 진후에야 찾은 용산사
용산사 앞 공원은 많은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것이 마치 한국의 파고다공원과 같다
용산사를 찾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은곳이고 저마다의 기원을 하기 위해 향불을 피워
눈이 매워 둘러보질 못할 정도였다
특이한건 마당에 차려진 탁자 위에 마치 잔치집을 연상시키게 접시 위에 많은 음식과 과일이 가득 차려져 있는것이다
그곳 사람들은 향을 피우고 그렇게 음식 공양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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