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왕릉

청권사-효령대군 묘역

풍매화1 2012. 2. 23. 20:44

방배역에 위치한 청권사는 효령대군의 사당과 묘역이 함께 있는곳이다

 

효령대군은

1396(태조 5)~ 1486(성종 17).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보(補), 초명은 호(祜). 자는 선숙(善叔), 호는 연강(蓮江).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씨(元敬王后閔氏)이다. 1407년(태종 7) 효령군(孝寧君)에 봉해졌으며, 1412년 효령대군으로 진봉되었다. 활쏘기에 능해 항상 태종을 따라 사냥터에 다녔으며 효성이 지극했다고 한다.

불교를 숭상하여 회암사(檜巖寺)의 중수와 흥천사탑전(興天寺塔殿)의 수리, 원각법회(圓覺法會) 개최 등 많은 불사를 주관했다. 또한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원각경〉 등도 언해·간행했다. 유신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크게 기여했으며 문장에도 능했다. 성종대까지 왕실 어른으로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1865년(고종 2) 양녕대군과 함께 세종묘에 추가 배향되었다. 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있다. 시호는 정효(靖孝)이다.

 

 

 

 

 

 

 

 

 

 

 

 

 

 

 

 

 

모련재(慕蓮齋)

 

청권사의 재실로 1991년(辛未) 10월 20일 준공

 

 

 

 

 

 사당(祠堂)

 

효령대군과 부인 예성부부인 해주정씨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이 청권사(淸權祠) 사당(祠堂)은 영조
12년(1736) 칙명으로 경기감영에서 지었으며, 1972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1980년에 대대적으로
증수하였다. 청권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면적은 40㎡ 이다.
정조13년(1789)에 청권사란 편액을 왕으로부터 받았다

 

 

 

 

 

 

 

 

 

 

 

 

 

 

 

 

 

신도비
  < 1991년(신미) 10월 20일 사단법인 청권사가 세움. 비명은 구신도비와 같음 >

< 종17대손 원임 홍문관 제학상보국 숭록대부 완
순군 재완이 비명을 짓고, 15대손 가 선대부 전임
궁내부 특진관 승우가 썼으며, 16대손 정헌대부
전행 형조판서 완성군 봉의가 전자하고, 18대 사
손통정대부 전 행 덕천군수 강준이 1902년(광무
6) 10월에 세움 >

 

 

 

 

 

 

 

 

 

 

 

 

 

 

효령대군 묘비로 묘에는 신비를 세우고 부식으로 인해 비각에 따로 보관되어 있다

 

 

 

 

 묘소(墓所)

  조선 제3대 왕인 태종(太宗)대왕의 둘째아들인 효령대군과 그의 부인예성부부인 해주정씨의 묘소이다.
효령대군은 1486년(성종17) 5월 11일 91세로 하세하시어 이곳 壬坐원에 모셨고, 예성부부인은 1470년(성종1) 77세로 하세하시어 양주(현: 포천군 내촌면)에 모셨다가, 1486년(성종17)에 현 묘소로 천장하였다.
묘소 앞에 놓여진 석물(石物)은 양녕대군 묘소의 석물과 함께 조선초기의 유규(遺構)로서 당시 대군묘의
제도와 규모를 보여주는 좋은 자료이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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