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웰시코기 모래 성장 앨범

풍매화1 2020. 12. 19. 13:24

딸아이가 데려온 웰시코기 모래 2020년 4월 14일생

털빠짐이 많은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똑똑한 견종인것 같다

 

4개월된 웰시코기를 애견샾에서 데려 와 배변 훈련 시키느라 잠시 철장 신세 ㅋ
철장에서 해방, 배변패드에는 잘 가리는데 배변판만 깔아주면 주변에 실례를..아무래도 배변판은 치워야할거 같다

 

저보다 더 큰 바나나 인형을 잘 물고 논다 얼마 못가 인형 사망 ㅠ
문어 인형도 바로 사망 ,인형 종류는 다 잘 가지고 노는데 금방 실밥이 터져 오래 가지고 놀지를 못한다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은 공 ㅋ
처음 데려간 애견카페에서도 금방 잘 적응해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 논다,너무 들이대서 나이 많은 강쥐들이 귀찮아 함
6개월 지나자마자 바로 중성화 수술시켜 숫컷 영역표시등이 안 나타남

 

애견 운동자에서 뛰어놀때 가장 행복한 표정이다 이녀석도 날 닮아 밖이 좋은듯...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애견카페나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게 해주고싶다

 

일산호수공원 산책중 빨리 오라고 보채는녀석 어느새 훌쩍 자란듯하다

 

애견카페에 오는 웰시코기들 보니 비만견이 많던데 모래는 살찌우지 말아야지 너무 많이 크진 말아라~

 

요즘 잠 잘때 보면 사람마냥 똑바로 누워서 자는 폼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

 

애견샾에서 5차 접종까지 다 했다고 했다던데 광견병 예방접종 하러 병원에 가서 항체검사 해봤더니 홍역항체가 생성이 안되었다고 한다 다시 종합백신을 처음부터 맞느라 고생한 모래...이젠 예방접종 완벽하게 되었다니 고생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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