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서 황도항 가까운곳에 위치해 방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름다운곳이다
아래 사진은 만조때 물이 다 들어왔을때 모습으로 물이 빠지면 끝도 없는 갯벌이 펼쳐지는곳이다
황도항 방파제인근은 낚시하기에 편해 보이지만 물이 많이 빠졌다 들어오는곳으로 고기가 있을것 같지는 않다
레드방에는 작은 소형냉장고와 대형냉장고가 두대 있고 전자레인지도 갖추어져 있다
마루로 된 바닥에도 난방이 들어와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고
저녁에 가로등 켜진 황도항의 풍경을 방에서 볼수 있어서 좋은곳이다
안면도 방포항 섬마을호에서 잡은 우럭으로 회를떠서 저녁으로~
마르캐슬 앞 바닷물이 빠졌을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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