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련 아미족민속쇼와 급행열차 신자강호

대리석 공장 옆에 위치한 아미족 민속쇼장

그리 특이할 만한 공연은 없다

공연 막바지에 관광객 부부를 지목해 아미족 결혼식 재현을 하고 관광객들을 나오라고 하여 함께 춤을 추는데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사진을 찍어 작은 액자를 만들어 판다

 

대리석 공장도 견학이라지만 사실 공장 안 견학은 없고 옥 쇼핑점에 들르는게 다이다

패키지상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코스지만 이런 일정은 뺐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련으로 오가는 교통편은 열차였는데 화련 갈때는 일반열차로 시설도 열악하고 느린 반면 돌아올때는 신자강호라는 급행열차를 탔는데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두시간만에 타이베이역에 도착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