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들은 늘 변함없이 그립고 반가운듯 하다
KTX타면 두시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인데 왜그리 만나기가 힘드는건지...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들 그 자리에 머물러 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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