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그외섬

인천 팔미도

풍매화1 2014. 2. 2. 11:50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날에서 현대 유람선을 타면 팔미도에 내려 가이드와 함께 섬을 둘러 볼수 있다

 

인천광역시의 중구에 위치하며 무의도에 속하는 작은 섬이다. 무의도와 팔미도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여덟 팔(八)' 모양이어서 지명이 유래하는 것으로 전한다. 『청구도』에는 팔미(八未)라는 지명으로, 『대동여지도』에는 팔산(八山)이라는 지명으로 표기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 '팔미도(八味島)'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대부도 지도에는 팔미도(八米島)라고 되어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인천항에서 13.5㎞ 남쪽 해상에 있다. 형태는 자루가 달린 듯한 사각형이며, 남북으로 2개의 섬이 사주(砂洲)로 연결되어 있다. 해발고도 58m의 산꼭대기 근처에 1903년 6월에 설치된 대한민국 최초의 등대인천항을 드나드는 외항선을 안내하고 있다.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 연합군이 이 등대를 장악하면서 가동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제공하는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이 설치되어 서해안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출입을 할 수 없는 섬이었으나, 2009년 6월에 106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현재는 군인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자유롭게 왕래하진 못하고 현대 유람선을 통해 가이드와 함께 갈수 있었다

 

 

 

 

 

 

바다에서 바라 본 팔미도 전경

 

 

 

 

 

 

 

 

 

 

 

 

 

 

 

 

 

 

등대 내부 전시물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