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집에 안 갈래 건물(딸기가 좋아)에 위치한 웨스턴 마카로니 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2만원인데 당분간 한시적으로 7천원에 관람 가능합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 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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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테마로 전시장이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전시장에 안내샘이 계셨습니다
프로그램 첫 시작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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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들어가기전 잠시 대기 하는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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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의 목공 놀이터
원목으로 만든 놀잇감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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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 동굴로 이동
잠시지만 안전모를 쓰고 기차를 타고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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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탄소모양의 스티로폼더미에서 마음껏 뒹굴다
보물 열쇠를 찾아 상자를 열면 예쁜 목걸이를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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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젖소의 젖도 짜 보고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먹어 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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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샌드로 이루어진 모래 놀이터
다트 게임과 고리넣기 게임도 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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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인 인디언 마을에서 음악을 배우게 되지요
그동안 배워온 것들을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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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코너에서 정해진 시간은 15분
다섯개의 코스를 돌고나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체험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함께 갔던 4학년 여자친구도 재미있어 했답니다
겨울방학때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