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과 현생의 부모님을 위한 불사 불국사와 석굴암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새벽 5시에 서울을 출발해서 달려간 경주의 첫 코스 불국사...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어서였는지 날이 추워서 였는지 지금까지 불국사를 여러차례 갔지만 오늘처럼 한가했던 날이 없었던것 같다.. 덕분에 좀 더 여유롭게 세심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몇년전엔 다보.. 역사 문화 탐방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