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자락을 밟고서서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 놓으려한다
수종사 일주문을 지나며 한자락 수종사 계단을 오르며 또 한자락 인연의 끈들을 차곡차곡 밟으며 지나간 시간들을 추억들을 가슴 깊이 봉인해본다
언젠가 봉인이 해제되는날 편안한 맘으로 떠올릴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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