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끊나니..
오백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인에게 재조명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
그의 임진왜란때의 전적지인 한산도를 찾아가 본다
'국내여행 > 경상남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이순신공원 (0) | 2015.05.16 |
---|---|
통영 해저터널 (0) | 2015.05.16 |
거제에서 만난 유채꽃 (0) | 2015.05.16 |
함양] 상림숲 낙엽길을 걸어볼까.. (0) | 2014.11.30 |
무궁화호 특별열차 타고 경북 봉화로...은어축제와 청량사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