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남북도

통영 한산도

풍매화1 2015. 5. 16. 14:01

한산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끊나니..

 

오백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인에게 재조명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

그의 임진왜란때의 전적지인 한산도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