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휴 펜션에서 50% 할인 입장권을 3천원에 구매하여 저녁까지 든든히 먹고 느즈막히
허브아일랜드로 갔다
차가 여전히 많긴 했지만 8시쯤 가니 허브아일랜드 주차장 가는 길이 막히진 않았다
해마다 불빛축제를 보러 가다 작년 한번 안 갔더니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첫째는 입장료가 올랐다는것
둘째는 숙소가 많이 생기고 허브테라피센터가 새로 생겼다는것
세째는 선물가게가 없어지고 향기가게만 남았다는것
네째는 추억의 거리라는 코너가 생겨 70~80년대 풍물을 재현했다는것이다
산타마을에도 사진 찍는 코너를 곳곳에 마련해 놓았다
초등학교때 많이 본 낯익은 물건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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