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딸아이와 함께..

풍매화1 2012. 8. 9. 19:10

 

 

 

 

 

 

간만에 시간이 나서 방학맞은 딸과 하루를 보냈다

조조영화로 그레이브인카운티 공포영화를 보고 라페스타에 펠리체에서 스파게티와 피자로 점심을... 재즈빠 분위기가 나는 색다른 곳이었다 음식값도 저렴하구...ㅎㅎ

유정이랑 화장품이며 옷이며 쇼핑을 하고 노래방에서 실력을 보여준다기에 노래방으로..

라페의 수노래방이 이벤트기간이라 6500원...

가격도 착한데 서비스시간도 팡팡...

아주 오랜만에 딸아이와 시간을 보낸거 같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른 시작..우리의 조선왕가문화를 재현한다  (0) 2013.01.05
우울한 날엔...  (0) 2012.10.14
집에서 하는 네일아트..  (0) 2012.07.22
명동 나들이  (0) 2012.07.22
하늘을 드로잉하다  (0)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