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로 십여분간 들어간곳에 세개의 섬이 연결된 곳이 있다
신도-시도-모도가 연육교로 연결되어진 작고 아담한 섬이다
그곳 모도의 끝자락에 작가 이일호씨의 에로틱한 조각작품이 눈길을 끄는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다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곳이기도 한데 영화는 보고나서 돌아서면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 이상한 머리를 가진 관계로 제목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ㅋㅋ
삼목선착장에서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매시 10분에 저녁 6시10분까지 배가 있고 신도에서 나온는 배는 매시30분 저녁 6시30분까지 나오는 배가 있다
승선요금은 승용차가 2만원 신도에서 나올때 표를 끊으면된다
개인 승선료는 따로 지불하며 1인당 3600원이다
카페에서 해저무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맥주한잔 해보는건 어떨까...
'가 볼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오션월드 (0) | 2010.07.23 |
---|---|
벽초지문화수목원 (0) | 2010.07.11 |
2010 세계대백제전 (0) | 2010.06.04 |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동시 개최: Let's Go Travel Show) (0) | 2009.11.01 |
순천 송광사 (0)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