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황포돛배 그리움이 묻어나는곳 임진강을 따라가는 황포돛배입니다 적성면 두지리의 두지나루터는 일반인이 임진강을 유일하게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곳입니다 6.25 이전까지만해도 고랑포 일대는 아주 번화한 곳이었으나 전쟁후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졌다가 황포돛배를 띄우면서 개방.. 역사 문화 탐방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