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누리펜션타운에서의 딸과의 하루 떠난다는건 늘 설레임이 따른다 그것이 근거리 여행일지라도 말이다 방학을 맞은 딸과 둘만의 오붓한 여행 평소엔 비싸서 쳐다보지도 안았을 펜션들도 아이의 취향에 맞추어 골라 본다 워터파크도 있어야 하고 제트스파도 있어야 하고 노래방도 절대 빠지면 안됨...ㅋ 거기에 단독복층펜.. 국내여행/인천직할시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