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6일
여수에서 서울 올라 오는 길에 들른 남원 광한루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벚꽃이 바람에 떨어지는 장관을 볼수 있었다
올 봄 내내 꽃구경 간게 실패 했었는데 광한루 앞의 벚꽃이 너무도 예쁘게 활쩍 피어 있었다
담주면 춘향제 시작이라는데 못 본게 아쉽지만 광한루도 아름다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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